팜민찡(Pham Minh Chinh)총리: 코로나19 풍토병으로 간주.

04/03/2022 18:33 VIC JSC 번역

베트남은 코로나 19를 풍토병으로 간주하면서 국제적 경험을 참고해 적절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지난 3일 팜민찡(Pham Minh Chinh) 총리가 이런 견해를 밝혔다. 그는 전염병을 효과적으로 통제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을 요청했다.

팜민찡(Pham Minh Chinh)총리, 어제 베트남에서 방역 조치를 지시하고 있다. 사진: TTXVN

팜민찡(Pham Minh Chinh)총리는 "각 부처, 지방은 3월 중에 기능, 임무, 권한 및 분권에 따른 사회-경제 회복 및 발전 프로그램 실행 방안과 계획을 완료해야 한다"고 말했다.

베트남은 작년 4월부터 현재까지 370만 건 이상의 코로나19 감염을 기록했으며 그 중 250만 건은 완치됐다고 발표했다.

보건부는 전염병이 복합적으로 계속 발전할 것으로 예측했다. 세계보건기구(WHO)와 각국은 2023년 이전에 코로나19를 통제할 수 없다고 판단했으며 특히 새로운 변종인 오미크론과 예측하지 못한 위험이 많은 다른 변종을 통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믿고 있다.

최근 한 달 동안 베트남에서 COVID-19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3일 신규 발생 건수는 118,790건으로 집계됐다. 하노이에서만 하루 18,661건이 발생했다. 이날은 베트남에서 역대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한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