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15개국과 '백신여권' 상호 인정 합의

05/03/2022 13:52 VIC JSC 번역

베트남은 지난 2일 현재 일본, 미국, 영국, 호주, 인도, 벨로루시, 캄보디아, 필리핀, 몰디브, 뉴질랜드, 스리랑카, 이집트, 터키, 싱가포르 등 15개국과 “백신여권” 상호 인정 협정을 체결했다.

현재 “베트남에 외국인의 출입국, 경유 및 거주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따라 유효한 입국 서류를 소지한 외국인, 해외 베트남인 및 그 친척의 베트남 입국이 허용되고 있다.

관광업에 입국하는 외국인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외국인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시범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베트남 시민은 일반 국제 상용 항공편을 이용하여 자유롭게 귀국할 수 있다.

현재 외교부는 국무총리에게 사증발급 및 사증면제에 관한 구체적인 방안을 검토하고 결정하기로 보고한 상태다.

2022년 초 베트남을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들.

“베트남은 현재 질병을 잘 통제하고 경제 회복 및 발전을 위한 조건을 만들기 위해 안전한 적응 단계로 접어 들었다. 베트남은 이달 15일부터 관광을 완전히 재개할 것이다.”라고 외무부 대변인 레티투항(Le Thi Thu Hang)이 밝혔다.